미국에서의 공부와 커리어를 뒤로한채 오로지 크로스핏 코치가 되기 위해 귀국한 한 청년은 꿈을 이뤄 '크로스핏 제스트'의 헤드코치가 됐습니다. 죽을 때까지 제스트의 문을 닫지 않겠다는 그를 만나 보았습니다.
Read More압도적인 실력으로 국내외 대회에서 상징적인 기록을 세운 그는 국내 최고의 크로스핏 선수로 자리 잡았고 어느덧 SIKNESS는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여전히 더 큰 무대를 갈망하고, 또다시 꿈을 꾸고 있는 곽명식 선수를 만나보았습니다.
Read More혜성처럼 등장해 원 없이 반짝이다 아시아 대표 여성 크로스핏 코치이자 선수로 자리 잡은 젬마. 그녀는 여전히 날마다 새로운 꿈을 꾸고, 끊임없이 도전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더 넓은 세상으로 발을 내딛기 시작한 그녀를 만나보았습니다.
Read More2017년 첫 번째 인터뷰의 주인공, '투혼' 의 오동일 헤드코치. 많은 코치들이 투혼을 거쳐 자신만의 박스를 설립해 나갔고, 새파랬던 회원들은 어느덧 준프로급 실력이 되었습니다. 명성 그대로 투혼은 여전히 잘 나가고 있고, 그 뒤에는 언제나 그랬듯 오동일 코치가 있습니다.
Read More이런 저런 이슈들 속에서도 묵묵하게 크로스핏의 길을 걸어왔고, 어느 덧 한국을 넘어 아시아 크로스핏 1위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죠. 그 누구보다 크로스핏 고유의 멋과 순수함을 지켜오고 있는 김영준 헤드코치는 명실상부 '김영준'이었습니다.
Read More한때 대통령 경호원을 꿈꾸던 청년이 크로스핏 하면 바로 떠오르는 마스터 코치가 되기까지. 자신의 영역을 꾸준하게 다져나가는 것을 넘어 더 크게 확장시키고 있는 이에게서 느껴지는 특별함이 있었다. 갑작스러운 요청에도 흔쾌히 시간을 허락해준 고성현 코치와 기분 좋은 만남을 가졌다.
Read More피플 서비스 시작 전부터 큰 도움을 주고 있는 박은성 헤드코치. 풍부한 운동 지식, 회원에 대한 진심 어린 마음과 운동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은 지금까지 만나 본 코치들 중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대단하다. 대화를 나눌 때마다 영감을 주는 그를 만나기 위해 다시 한번 볼케이노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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